KBS‘동백꽃 필 무렵’출연
배우 강하늘(29)이 전역한다.
강하늘은 오는 23일 대전 계룡대에서 전역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하늘은 전역 후 간단한 전역 소감을 전할 예정이다.
강하늘은 지난 2017년 9월 현역 입대해 대전 계룡대 근무 지원단 육군 헌병대대에서 군복무했다.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최강 울엄마’로 데뷔한 강하늘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약한 청춘스타다.
전역 전부터 다수의 작품의 러브콜을 받았던 강하늘은 일찌감치 차기작을 확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강하늘은 KBS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출연을 확정했다. 올해 하반기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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