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공항 새 옷 입는다
  • 김홍철기자
대구국제공항 새 옷 입는다
  • 김홍철기자
  • 승인 2019.06.1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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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公 대구지사, 인프라 확충·개선사업 계획 발표
2022년까지 여객터미널 증축, 화물터미널 신축 등 진행
대구국제공항 활주로 모습
대구국제공항 활주로 모습

[경북도민일보 = 김홍철기자] 대구국제공항에 대규모 인프라 개선 및 확충사업이 진행된다.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가 12일 ‘대구공항 인프라 확충 및 개선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대구공항 여객의 증가로 인한 불편 해소 및 공항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것이다.
 대구공항의 경우 지난 2013년 이후 지속적인 이용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올 연말까지 공항 이용객이 적게는 450만명에서 많게는 500만명에 육박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 사업은 오는 2022년까지 총사업비 700여억원을 투입해 △탑승교 및 추기장 1곳 추가(59억 9000만원) △화물터미널 신축 및 주차장 전환(22억 6000만원) △조업사무실·정비고 신축 및 장비정치장 신설(26억 5000만원) △주차빌딩 신축(133억원) △항공유저장소 증축(34억원) △여객터미널 증축 및 리모델링(4000억원)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먼저 올해엔 오는 8월부터 100여억원을 투입해 계류장 개선, 탑승교 교체 및 신설(3대→4대), 주기장 2곳 신설, 엘리베이터 및 에스컬레이터 1곳 신설, 격리대합실 확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사는 향후에도 국제여객의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올해에만 4개의 국제노선이 신설됐으며 지난 5월 중국노선 운수권이 추가로 배분돼 이들 노선에 대한 신규취항도 이어질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게다가 대구공항에도 입국장 면세점을 추진할 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객터미널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은 내년 8월 공항호텔의 임대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진행될 것으로 파악됐다.
 증축 및 리모델링이 완료되면 국내선여객터미널로 사용된다.
 이밖에도 공사는 대구공항에도 입국장 면세점 입점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 시설이 확대된 만큼 추가 인력을 채용하는 한편, 현재 경비 및 보안검색을 맡고 있는 외주 업체를 자회사로 둘 예정이다.
 최성종 한국공항공사 대구지사장은 “국내 LCC(저가항공)의 대구공항 유치와 공급확대를 통해 지난 5년간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항공여행을 위해 계속적인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더욱 많은 노선 유치를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공항은 지난 2014년 3월 티웨이항공을 시작으로  같은해 7월 제주항공, 2016뇬 6월 에어부산 등 LCC 항공사가 취항하면서 급격한 이용객의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
 국제선 여객은 2016년 68만명, 2017년 150만명, 2018년 204만명을 기록하는 등 해마다 이용객의 급격히 증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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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구분 2019-06-13 09:17:19
LCC는 저기항공사가 아닌 저비용항공사다
항공사구분을 서비스제공으로 구분하면
FSC는 풀서비스이고 LCC는 블요불급한 서비스를
미제공내지 유로로 비용을 절약 최대한 항공권을
보다 저렴하게 제공 하는 항공사로
이는 요금 합리화에 크게 기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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