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 = 정운홍기자] 안동시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종합민원실과 차량·세무 민원실에 총 9개의 비상벨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비상 상황 발생 시 공무원이 비상벨을 누르면 경비 업체 상황실과 경찰서로 위급상황이 전파되고 경비업체와 경찰관이 동시에 출동할 수 있어 긴급 상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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