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55회와 56회는 각각 26.4%(이하 전국 기준), 33.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미리(김소연 분)가 한태주(홍종현 분)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강성연이 동방우(명계남 분)의 젊은 아내인 나혜미로 처음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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