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일보]대구백화점 프라자점에 입점한 디저트 브랜드 ‘모찌 이야기’가 딸기·자몽·파인애플·골드키위·블루베리 등 각종 생과일을 얇은 찹쌀떡에 감싸 먹을 수 있도록 한 이색 디저트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이 디저트는 얇은 찹쌀떡 속에 과일과 팥앙금을 넣어 만들어져 커피 또는 차와 함께 마시기 좋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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