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195장 기부
헌혈증서 195장 기부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영진전문대학교 학생들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 눈길을 끈다.
27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대학 총학생회는 지난 25일 대구나음소아암센터를 찾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측에 사랑의 헌혈증서 195장을 기부했다.
이승우 영진전문대 총학생회장은 “많은 학생들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에 동참, 사랑을 베풀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더 자주 이 같은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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