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왜 안빌려줘’ 인력사무소 사장 찌른 50대
  • 김무진기자
‘돈 왜 안빌려줘’ 인력사무소 사장 찌른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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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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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署, 살인미수 검거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돈을 빌려주지 않는 것에 앙심을 품고 인력사무소 사장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남구경찰서는 10일 이 같은 혐의(살인미수)로 일용직 노동자 A(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 3분께 남구 대명동에 있는 한 인력사무소에 혼자 있던 사장 B(58)씨의 가슴을 흉기로 2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업주 B씨에게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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