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9兆 달성
  • 김무진기자
대구농협, 상호금융 예수금 9兆 달성
  • 김무진기자
  • 승인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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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탑 수상… 2017년 8조 돌파 후 2년 만에 이룬 쾌거
조합원 적극 사업 참여·선진 금융기법 도입 등 노력 성과
상호금융 예수금 9조원 달성 축하 행사에서 김도안 대구본부장(오른쪽) 및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농협 대구본부 제공
상호금융 예수금 9조원 달성 축하 행사에서 김도안 대구본부장(오른쪽) 및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이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농협 대구본부 제공

[경북도민일보 = 김무진기자] 농협 대구지역본부가 상호금융 예수금 9조원을 달성했다.
 지난 2017년 상호금융 예수금 8조원을 돌파한 후 2년 만에 이룬 쾌거다.
 11일 농협 대구본부에 따르면 최근 농·축협 예금 9조원을 달성,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으로부터 ‘달성탑’을 받았다.

 또 이날 열린 대구본부 운영협의회 자리에서 김도안 본부장을 비롯해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 이재식 농협미래경영연구소 상무, 지역 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탑 수상 축하 행사를 가졌다.
 상호금융 예수금 9조원 달성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서도 지역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 고객 밀착형 생활금융 실천, 선진 금융기법 도입 등 임직원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다.
 김도안 농협 대구본부장은 “농협상호금융 50주년을 맞는 해에 대구농협의 상호금융이 예수금 9조원을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상호금융 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농업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는 최고의 금융기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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