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선리치골프클럽(대표이사 이상걸)은 지난15일 미래 경주지역을 이끌어갈 인재육성과 이 지역의 교육발전을 위해 장학금 1000만원을 (재)경주시장학회 서포터즈 위원회에 기탁했다.
경주시 안강읍에 소재한 (주)선리치골프클럽은 지난 2006년 2월에 대중제골프장을 개장해 현재까지 12년간 운영해오면서 지역의 골프대중화에 많은 기여를 한 기업이다.
지난 2월에는 경주지역에서 상대적으로 관광산업이 낙후된 경주북부권의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경주 선리치 관광단지’ 조성을 위한 경상북도·경주시와 투자협정을 체결하는 등 관광산업에도 많은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