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수영복 특설매장 마련
롯데백화점 대구 상인점이 본격 여름휴가철을 맞아 다양한 ‘바캉스 아이템’을 내놨다.17일 롯데 상인점에 따르면 5층에 ‘아레나’, ‘엘르 수영복’ 등 브랜드의 특설매장을 마련해 아레나 여성 래시가드 상의 5만9000원 및 하의 3만6000원, 아동 래시가드 세트(래시가드+가방+모자+수경)는 8만9000원에 각각 선보인다.
또 엘르 수영복의 남성 트렁크는 2만9500원, 여성 비키니 세트는 3만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이와 함께 지하 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는 18일까지 ‘바캉스 과일 먹거리 대전’이 펼쳐진다.
행사에서는 수박(8kg) 1만8000원, 자두(1팩) 5000원, 참외(8개) 1만원에 각각 만날 수 있다.
이밖에도 같은 기간 지하 1층 특설매장에서는 ‘비너스 고객 감사 이월상품 특집전’을 열고 브래지어 3만5000원, 여성 팬티는 7000원부터, 남성 팬티 및 런닝셔츠는 1만5000원에 각각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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