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전산화 된 지적도 및 임야 도면의 전산자료 오류를 정비하는 ‘지적도면 경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0~2005년까지 실시한 지적 전산화 작업 후 나타난 축척의 불합치, 도곽 및 행정구역간 불일치 등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칠곡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서창범)에서는 그동안 지속되어 왔던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함과 지적행정의 난맥상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우선 가산면 용수리, 웅추리, 가산리를 시범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해 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 2000~2005년까지 실시한 지적 전산화 작업 후 나타난 축척의 불합치, 도곽 및 행정구역간 불일치 등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추진됐다.
칠곡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칠곡지사(지사장 서창범)에서는 그동안 지속되어 왔던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의 불편함과 지적행정의 난맥상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해 우선 가산면 용수리, 웅추리, 가산리를 시범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해 지적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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