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이천문대에 따르면 이번 성수기 기간 동안 평소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하던 천문대의 개관시간을 오전 10시~밤 11시까지 3시간 연장한다.
또한 휴관일인 월요일에도 개관을 해 밤하늘보호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고자 운영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또한, 별빛 생태관광 명품화사업으로 추진된 별생태체험관(구 반딧불이 생태학교)도 새 단장을 마치고 재개관을 앞두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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