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한약우가 최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소비자 브랜드 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한우부분 우수축산물브랜드로 선정됐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 트랜드를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식이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통해 동일부문 후보 브랜드인 횡성 축협 한우 등 7개 브랜드를 제치고 선정 됐다.
봉화한약우는 지난 1993년 시험사육을 시작해 30여년간 한우 고급육 생산에 매진한 전통의 한우브랜드이다. 안동봉화축협에서 고급육생산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사육단계에 맞는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키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다.
엄태항 군수는 “이번 수상은 한약우 농가와 안동봉화축협 그리고 봉화군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소비 트랜드를 선도하며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하는 최고 권위의 브랜드 관련 시상식이다.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13일까지 15일간 대한민국 국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를 통해 동일부문 후보 브랜드인 횡성 축협 한우 등 7개 브랜드를 제치고 선정 됐다.
봉화한약우는 지난 1993년 시험사육을 시작해 30여년간 한우 고급육 생산에 매진한 전통의 한우브랜드이다. 안동봉화축협에서 고급육생산 프로그램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를 하고 사육단계에 맞는 한약재를 첨가한 사료를 먹여 키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다.
엄태항 군수는 “이번 수상은 한약우 농가와 안동봉화축협 그리고 봉화군이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앞으로 대한민국 최고 브랜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