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5-0 대승 견인
오스트리아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맹활약 중인 ‘황소’ 황희찬(23)이 멀티골을 터트리며 팀의 대승을 이끌었다.
잘츠부르크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아드미라와의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61분간 뛰었다. 풀 타임을 소화하지진 않았지만 3분간 2골을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잘츠부르크는 26일 오전(한국시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열린 아드미라와의 2019-20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5라운드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날 황희찬은 선발 출전해 61분간 뛰었다. 풀 타임을 소화하지진 않았지만 3분간 2골을 터뜨리며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