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어린이재단
소원을 말해봐 공모전 시상
소원을 말해봐 공모전 시상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7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서 ‘소원을 말해봐’ 사업의 대표사례로 선정된 5명의 아동들에게 시상식과 후원금 전달식을 실시했다.
‘소원을 말해봐’는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와 함께 울진 지역 초·중·고등학교 전체 아동들을 대상으로 소원과 그에 대한 스토리를 공모전으로 접수받고 실제로 이뤄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613건의 소원이 접수됐으며 94명이 최종 선발됐다.
시상식에서는 초등부문 2명, 중등부문 2명, 고등부문 1명의 아동들이 참석해 대표사례 선정에 대한 상장을 수여받고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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