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이승현 지난달 31일 중국 우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중국농구월드컵 B조 예선 아르헨티나와의 첫 경기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사진=대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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