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1일 경주에서 중국 문화여유부 뤄수강 부장 등 중국 문화여유부대표단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경북도의 문화재 보호 및 문화관광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지난 7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결정된 도내 4개서원을 비롯하여 하회·양동마을, 봉정사·불국사 등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대해 홍보했다. 사진=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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