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은 지난 5~10일까지 ‘2020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열고 있다.
급변하는 정책변화에 대비하고 지역현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2020년 업무추진방향, 소요예산 현황, 주요업무계획, 공약사업, 특수시책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고령군은 내년에도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선정에 중점을 두고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및 철저한 사업분석을 통해 과거답습 행정에서 벗어나 트렌드에 맞는 군정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령군은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3국 체제를 구축해 국장체제를 통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부서별 유기적 업무 협력 및 공유로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 운영상 비효율적인 부분을 파악해 보완을 통해 더 크고 더 행복한 고령 건설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비롯해, 효율적인 예산편성, 직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부서별 업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더불어 맡은 바 업무에 적극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급변하는 정책변화에 대비하고 지역현안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기 위해, 2020년 업무추진방향, 소요예산 현황, 주요업무계획, 공약사업, 특수시책을 중심으로 점검한다.
고령군은 내년에도 국도비 확보 및 공모사업 선정에 중점을 두고 타 지자체 벤치마킹 및 철저한 사업분석을 통해 과거답습 행정에서 벗어나 트렌드에 맞는 군정 계획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고령군은 지난 1월 조직 개편을 통해 3국 체제를 구축해 국장체제를 통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
부서별 유기적 업무 협력 및 공유로 행정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국 운영상 비효율적인 부분을 파악해 보완을 통해 더 크고 더 행복한 고령 건설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현장행정을 강화하는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비롯해, 효율적인 예산편성, 직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 부서별 업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주민의 불편사항 해소와 더불어 맡은 바 업무에 적극 임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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