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6회 지원, 1곳이라도
합격시 정시모집 지원 불가
합격시 정시모집 지원 불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이 곧 마감된다.
교육계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6일 시작돼 10일 마감된다.
원서접수 마감시간은 각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는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는 경우가 있어 미리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별 다른 원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제출하기 전에 대학 이름과 모집단위 명칭 등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수시지원은 최대 6회이다. 단 1곳이라도 수시모집을 통해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따라서 6월과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고려해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올해 4년제 대학 198곳은 입학정원 34만7866명 중 77.3%인 26만8776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를 보인다.
학생부교과전형이 14만7345명으로 가장 많고 내신성적과 비교과활동등을 종합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8만 5168명, 실기전형은 1만 9377명, 논술전형은 1만2146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원서접수기간이 마감되면 본격적으로 수능준비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면 최근 끝난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수능의 출제방향과 난이도를 예측해 봐야 한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교육계에 따르면 2020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지난 6일 시작돼 10일 마감된다.
원서접수 마감시간은 각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원서접수 마감 시점에는 사용자 접속이 폭주하는 경우가 있어 미리 제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별 다른 원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제출하기 전에 대학 이름과 모집단위 명칭 등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수시지원은 최대 6회이다. 단 1곳이라도 수시모집을 통해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
따라서 6월과 9월 모의평가 성적을 고려해 신중하게 지원해야 한다.
올해 4년제 대학 198곳은 입학정원 34만7866명 중 77.3%인 26만8776명을 수시전형으로 선발해 역대 최대 규모를 보인다.
학생부교과전형이 14만7345명으로 가장 많고 내신성적과 비교과활동등을 종합 평가하는 학생부종합전형은 8만 5168명, 실기전형은 1만 9377명, 논술전형은 1만2146명을 각각 선발한다.
수시원서접수기간이 마감되면 본격적으로 수능준비에 돌입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정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면 최근 끝난 9월 모의평가를 분석해 수능의 출제방향과 난이도를 예측해 봐야 한다.
올해 9월 모의평가는 지난해 수능과 비교해 평이한 수준으로 출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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