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상품은 사전 안전성 검증을 거치고 특히 수삼의 경우 연근별로 철저히 구분, 포장한 뒤 생산조합의 확인 스티커로 밀봉하는 `연근 구분 판매제’가 도입된다. 인삼비누 만들기, 인삼 요리전시 및 시식회, 대형 윷놀이 등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