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4.3% 출발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 첫 번째 개업일부터 대박 조짐을 터뜨렸다.지난 16일 오후 처음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극본 김이랑/ 연출 김가람)에서는 꽃보다 아름다운 사내 매파들의 활약이 펼쳐졌다.
아주 용한 놈 마훈(김민재), 가장 귀여운 놈 고영수(박지훈 분), 오늘만 사는 놈 도준(변우석 분)으로 이뤄진 ‘꽃파당’이 개똥(공승연 분)을 은애하는 이수(서지훈 분)의 혼사 의뢰를 받아주며, 예측불가 혼담 프로젝트의 서막이 올랐다.
이에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회 시청률이 전국 4.3%, 수도권은 무려 5.0%(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순항을 알렸다.
한편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