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신세계는 이날 7층 매장 중앙부 일대에 264㎡ 규모의 까사미아 매장 문을 새롭게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 신세계에 들어선 까사미아는 다양한 상품 라인 가운데 품격있는 소재와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디자인이 특징인 프리미엄 라인인 ‘라메종’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프리미엄 라인을 통해 가치와 디자인에 대한 안목이 높은 지역 고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전략 차원이다.
특히 신규 오픈을 기념해 한달 간 할인 등 이벤트를 펼친다.
대표적으로는 몬텔토 3인소파+포지타노 티테이블 및 파스토·토스카노 테이블 세트를 각각 10% 할인한 가격으로 내놓는다.
또 1인 소파와 리클라이너 세트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한정 판매한다.
아울러 앞으로 한달 간 신세계 제휴카드로 해당 상품을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당 금액의 7.5%를 상품권으로 증정한다. 20만원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1만원 상품권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