쌉니다 천리마마트, 첫 방송부터 ‘웃음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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쌉니다 천리마마트, 첫 방송부터 ‘웃음 빵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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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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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3.9%… 케이블·종편 1위

‘쌉니다 천리마마트’가 새로운 코미디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제대로 터뜨렸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새 금요드라마 ‘쌉니다 천리마마트’1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에서 가구 평균 3.2%, 최고 3.9%를 기록,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DM그룹의 개국공신이자 김회장(이순재 분)의 오른팔이었던 정복동(김병철 분) 이사. 털나는 자동차 왁스를 출시하겠다는 김회장에게 “정신차리라”는 직언을 했다가, 경쟁사에서 진짜 털나는 자동차 왁스를 출시해 대박이 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김회장은 그를 천리마마트 사장으로 좌천시켰고, 분노와 모멸감을 참을 수 없던 정복동은 복수를 계획하기 시작했다.

그가 발령받은 천리마마트는 ‘DM그룹의 공식 유배지’라 불리는 손님도 없이 파리만 날리는 곳이었다. 이 마트의 점장 문석구(이동휘 분)는 평범하게 살고자 죽기 살기로 노력해 간신히 취업에 성공했지만, 그 자리는 망해가는 동네 마트의 점장 자리였다. 마트에서 1년 넘게 일했지만 재고 관리 같은 기본도 모르는 그에게 되레 “자넨 유능한 인재야”라고 말하는 정복동을 보면서도 눈치 없이 웃기만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복수를 꿈꾸는 정복동에게 눈치도 능력도 조금씩 모자란 문석구는 유능한 인재이자 복수 프로젝트의 핵심으로 딱이었다. 천리마마트에서 그가 어떤 황당한 일을 벌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쌉니다 천리마마트’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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