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송가인<사진>이 TV조선 ‘뽕따러 가세’와 ‘아내의 맛’에서 동시 하차한다.
송가인 측 관계자는 24일에 “송가인이 두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며 “지난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TV조선 ‘미스트롯’에서 진을 차지한 후 전국 투어는 물론 각종 스케줄을 소화한 송가인은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현재 송가인은 연말 디너쇼와 더불어 11월 발표하는 새 앨범 작업에 몰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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