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동백꽃 필 무렵’의 시청률이 대폭 상승, 전채널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동백꽃 필 무렵’은 전국 가구 기준 9.3%, 11.5%를 기록하며 전채널 수목극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2049 타깃 시청률도 상승, 4.6%, 5.8%를 나타냈다.
지난 2일 방송된 ‘동백꽃 필 무렵’에서 “나는 필구든 동백씨든 절대 안 울려요”라던 용식(강하늘)의 진심 어린 고백에 ‘썸’의 기운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다.
‘동백꽃 필 무렵’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 오후 10시 KBS 2TV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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