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은 오는 12일 ‘제8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을 연다.
영양문인협회주관으로 펼쳐지는 백일장은 이날 오전 10시 오일도시공원(영양읍 감천리) 일원에서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8회째 맞이하는 오일도 전국 백일장은 글쓰기와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초, 중,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백일장(운문)을 진행하며 아울러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전시, 청소년들의 시 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안도현 시인의 특강 ‘네에게 묻는다’ 등이 진행된다.
영양문인협회주관으로 펼쳐지는 백일장은 이날 오전 10시 오일도시공원(영양읍 감천리) 일원에서 오일도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진행된다.
올해 8회째 맞이하는 오일도 전국 백일장은 글쓰기와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행사는 초, 중,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백일장(운문)을 진행하며 아울러 시와 그림이 어우러진 시화전시, 청소년들의 시 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안도현 시인의 특강 ‘네에게 묻는다’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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