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연해주 양궁 꿈나무들 “세계 최강 양궁 배우러 왔어요”
  • 김우섭기자
러시아 연해주 양궁 꿈나무들 “세계 최강 양궁 배우러 왔어요”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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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진호국제양궁장서
예천군청 실업팀과 교류
러시아 연해주 양궁꿈나무들이 예천군청 실업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러시아 연해주 양궁부청소년들이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을 배우기 위해 지난 지난 11일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찾았다.

선수단은 코치 1명과 중고등부선수 4명으로 구성, 지난 11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예천군청 실업팀으로부터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인 경북 예천에서 예천군청 실업팀의 기술 지도, 예천여고 고등부선수와의 합동훈련 등을 통해 한러 청소년간 우의를 다지며, 양 지역 간 스포츠교류를 강화하게 된다.

경북도와 연해주는 2018년 11월 자매결연, 제1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공동개최, 글로벌청소년문화캠프(경북도 주관), 아태청소년체육대회(연해주 주관), 국제청소년농구대회(연해주 주관)의 참가를 통해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박노선 경북도 국제통상과장은 “체육청소년 교류사업은 양 지역 청소년들이 우정을 쌓고, 체육분야 경쟁력을 올리는 기회의 장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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