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의 주요 관광지와 축제를 직접 체험하는 포항 12경 도장깨기 팸투어가 19일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SNS 활동이 왕성한 개인 및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팸투어는 지난 5월,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 당일치기 코스로 진행됐다. 4번의 팸투어에 총 100여 명이 참여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 방문 및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트레킹, 과메기모양 도자기 접시 만들기, 로보라이프뮤지엄 로봇체험, 포항운하 크루즈 승선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했다. 특히 4회차 팸투어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구룡포를 방문해 촬영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힐링타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부산, 울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SNS 활동이 왕성한 개인 및 파워블로거를 대상으로 한 이번 팸투어는 지난 5월, 1회를 시작으로 올해 총 4회 당일치기 코스로 진행됐다. 4번의 팸투어에 총 100여 명이 참여해 포항의 주요 관광지 방문 및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트레킹, 과메기모양 도자기 접시 만들기, 로보라이프뮤지엄 로봇체험, 포항운하 크루즈 승선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경험했다. 특히 4회차 팸투어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의 주무대가 되고 있는 구룡포를 방문해 촬영장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등 이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보며 힐링타임을 가져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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