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 메델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화 출연과 모바일 화보 서비스를 통한 한국 연예계 진출을 선언했다. 그는 현영이 주연을 맡은 영화 `절대 사랑할 수 없는 그녀’에 카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며, 이에 앞서 지난달 29일 이동통신사를 통해 모바일 화보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야 메델은 필리핀에서 `Pagsaluhan’ `Sisa’ `Molata’ 등 3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으며, 1999년 홍콩 아시아 필름페스티벌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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