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세라테크는 지난해 5월 포항TP 입주와 동시에 창업을 시작해 석면 저온 무해화 파일럿, 자기치유 콘크리트용 시멘트 혼합 플랜트 등 세라믹 기술과 기계 자동화 설비 기술이 동시에 필요한 시험설비 개발에 성공했다.
지난해 4억 원, 올해는 27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향후 산업적, 기술적 기여가 큰 제품 개발로 매출증가 및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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