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구환경청에 따르면 14일 경주시 보문로 소재 소노벨 경주에서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을 연다.
워크숍에는 대구·경북지역 지자체를 비롯해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총 28개 기관의 관련 업무 담당자 등 80여명이 참여한다.
워크숍은 사고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정부혁신 실행과제인 관계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를 위해 수질오염사고 발생 현황, 수질오염사고 대응요령 및 매뉴얼을 공유하는 자리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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