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은 지역 내 등 산림복지서비스를 공유함으로써 사회적기업 지원과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포항지역 주민이 출자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꿈바라기는 도회지의 어린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체험하면서 인성의 발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경수 소장은 “포항지역에 녹색생태도시 공간을 위한 잠재자원을 발굴해 주민이 주도하는 사회적기업이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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