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차로 등에 7751개 설치
경주시는 도로명주소 이용에 대한 불편사항을 사전에 해소하고자 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 사업을 완료했다.보행자용 도로명판 확충사업은 주소사용 빈도가 높은 골목길, 교차로 등에 도로명판을 설치해 보행자 중심의 편리한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올해 특별교부세 4800만원을 교부받아 지방비를 포함한 1억9000만 원을 투입해 총 7751개 도로명판 설치를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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