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서 경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 김우섭기자
경산서 경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 성료
  • 김우섭기자
  • 승인 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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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자긍심·가치 제고…화합·소통 실천의지 다져
경북도는 경북새마을회 주관으로 4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2019 경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를 평가하고 새마을지도자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최근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흐름에 맞게 새마을운동이 새로운 모습으로 발전해 나가고자 하는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울릉군새마을부녀회 최강절 회장 외 2명이 정부포상인 새마을훈장을 수상하고 도새마을부녀회 김옥순 회장 외 1명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

대통령표창에는 상주시화북면협의회 여근용 새마을지도자 외 3명, 국무총리표창은 도새마을회 이남이 이사 외 6명, 행정안전부장관표창은 구미시지산동협의회 노정식 새마을지도자 외 3명이 수상했다. 새마을운동으로 도정발전에 남다른 기여를 한 공로로 새마을지도자들에게 수여되는 경상북도지사표창은 포항시새마을부녀회 정경애 회장 외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새마을운동 시군 종합평가 결과, 새마을지도자 역량강화, 환경정화 활동, 이웃사랑 실천운동 분야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김천시와 성주군이 대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영주시, 문경시, 청도군, 예천군이, 우수상에는 경주시, 구미시, 경산시, 의성군, 칠곡군, 울릉군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김천시의 버려진 자전거를 리사이클링해 판매하는 폐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문경시의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펼친 새마을회원 가입운동, 경산시의 젊은층을 통하여 새마을운동에 활기를 불어 넣는 Y-SMU 포럼 구성운영, 영양군의 놀이문화가 적은 시골에 물놀이장을 함께 운영하는 새마을놀이터 피서지 문고 운영 등은 우수사례로 꼽힌다. 태풍 등 재난 발생 시에는 누구보다 먼저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등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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