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입암면행정복지센터는 10일 2019년 동절기 취약계층 이불세탁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입암면지역특화사업다.
이번 사업은 영양군종합자원자원봉사센터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대형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선정해 동절기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결한 위생 관리를 도왔다.
이불 수거 및 배송은 협의체와 입암면 맞춤형복지담당에서 함께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센터는 오염이불 세탁 및 건조서비스를 제공했다.
권영석 면장은 “장애를 가졌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입암면지역특화사업다.
이번 사업은 영양군종합자원자원봉사센터와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대형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선정해 동절기에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청결한 위생 관리를 도왔다.
이불 수거 및 배송은 협의체와 입암면 맞춤형복지담당에서 함께 진행했으며, 자원봉사센터는 오염이불 세탁 및 건조서비스를 제공했다.
권영석 면장은 “장애를 가졌거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에 맞춤형복지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더욱 더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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