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금복주는 10일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이웃돕기성금 1000만 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금복주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참소주’에 ‘사랑의 열매’ 로고 스티커를 부착하고 판매 수익금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저소득 계층에 전달된다.
이원철 금복주 대표이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 사랑받는 금복주가 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