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배우 곽도원(왼쪽부터), 이병헌, 이희준이 12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남산의 부장들’(감독 우민호)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남산의 부장들’은 1979년, 제2의 권력자라 불리던 중앙정보부장(이병헌 분)이 대한민국 대통령 암살사건을 벌이기 전 40일 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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