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에 소재한 ㈜클린(대표 남민식), 만성(대표 이순달)이 최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각각 ‘1000만불’, ‘5백만불’ 부문의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클린’은 고령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로 폴리에스테르단 섬유를 주 생산으로 하며, 2013년 설립된 이후 올해 10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만성’은 개진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재생 솜과 재생 칩을 주 생산품으로 하는 업체로 5백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클린과 만성기업은 수출 진흥기여도에 따라 수여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해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대양스크랩(주)’은 성산면에 사업장을 두고 PET밴드를 생산하는 업체로 무역 증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북도지사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에 수상한 ‘㈜클린’은 고령2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한 업체로 폴리에스테르단 섬유를 주 생산으로 하며, 2013년 설립된 이후 올해 1000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
‘만성’은 개진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해, 재생 솜과 재생 칩을 주 생산품으로 하는 업체로 5백만불 이상의 수출 실적을 올린 공적을 인정받았다.
또한 ㈜클린과 만성기업은 수출 진흥기여도에 따라 수여되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해 2관왕을 달성하는 영예를 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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