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배정남(왼쪽부터), 김서형, 이성민이 19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미스터 주’ 제작보고회에서 복주머니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터 주’는 국가정보국 에이스 요원 태주(이성민 분)가 갑작스런 사고로 온갖 동물의 말이 들리면서 펼쳐지는 사건을 그린 코미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뉴스1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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