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전용 과학 문화공간 조성 등
국립대구과학관이 개관 6주년을 맞아 5대 신규사업을 발표했다. 29일 국립대구과학관이 발표한 5대 신규사업은 △국립어린이과학관 건립 △미래형 자동차 전시관 건립 △산업단지형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 △야외 체험 전시품 확충 △정문 설치 및 주차장 증설 등이다.
먼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흥미를 유발해 과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데 전용 과학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형 자동차 전용 전시관은 대구의 5대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양방향 참여형 전시관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이 완료되면 테크노폴리스·달성2차 산업단지·구지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 양립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아이들에게는 과학교육 및 행사 등 과학관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과학교육 증진 및 문화체험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먼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흥미를 유발해 과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데 전용 과학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미래형 자동차 전용 전시관은 대구의 5대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미래자동차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해보고 자동차의 역사와 미래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관람객들이 함께하는 양방향 참여형 전시관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인기를 끌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 직장어린이집 건립이 완료되면 테크노폴리스·달성2차 산업단지·구지국가산업단지 내 근로자들이 일과 가정 양립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하고 아이들에게는 과학교육 및 행사 등 과학관과의 연계를 통한 영유아 과학교육 증진 및 문화체험을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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