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시장 가치 수호에 앞장”
상주 출신 이동훈 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41)이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경제자문단 ‘힘을 드림(Dream)팀’ 출범식에서 경제자문위원으로 임명됐다.
경제자문단은 4·15 총선 준비를 위한 당내 핵심 싱크 탱크로서 총선 경제분야 정책 및 공약 마련을 위한 자문 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경제자문단 ‘힘을 드림팀’은 부자되는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경제자문단 구성을 의결했다. 경제자문단은 앞으로 황교안 대표가 발표한 ‘민부론’ 정책 공약화와 후속 입법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제자문단은 경제대전환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광림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청년 희망 드림팀’, ‘일자리 많이 드림팀’, ‘경쟁력을 올려 드림팀’, ‘맞춤형 복지 드림팀’, ‘시장 활력 드림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 학회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김태기 단국대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교수 등 5명이 공동단장으로 활동한다.
이동훈 위원은 이날 황교안 대표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은 뒤, “한국 사회에서 쟁쟁한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4·15 총선 공약 및 한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돼 영광이며 어깨가 무겁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위원은 “소득 주도성장으로 망가진 한국 경제를 살릴 보수정당은 자유한국당이 유일하기 때문에 소득주도성장 폐기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면서 “대한민국 허리 역할을 하는 30·40대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자유와 시장 가치 수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경제자문단은 4·15 총선 준비를 위한 당내 핵심 싱크 탱크로서 총선 경제분야 정책 및 공약 마련을 위한 자문 기구 역할을 담당한다. 경제자문단 ‘힘을 드림팀’은 부자되는 정책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기 위해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16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제전문가로 구성된 경제자문단 구성을 의결했다. 경제자문단은 앞으로 황교안 대표가 발표한 ‘민부론’ 정책 공약화와 후속 입법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경제자문단은 경제대전환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광림 최고위원을 중심으로 ‘청년 희망 드림팀’, ‘일자리 많이 드림팀’, ‘경쟁력을 올려 드림팀’, ‘맞춤형 복지 드림팀’, ‘시장 활력 드림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오정근 한국금융ICT융합 학회장, 윤창현 서울시립대 교수, 김용하 순천향대 교수, 김태기 단국대 교수, 최준선 성균관대 교수 등 5명이 공동단장으로 활동한다.
이동훈 위원은 이날 황교안 대표로부터 직접 임명장을 받은 뒤, “한국 사회에서 쟁쟁한 경제 전문가들과 함께 4·15 총선 공약 및 한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돼 영광이며 어깨가 무겁다”며 소감을 밝혔다.
특히 이 위원은 “소득 주도성장으로 망가진 한국 경제를 살릴 보수정당은 자유한국당이 유일하기 때문에 소득주도성장 폐기와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면서 “대한민국 허리 역할을 하는 30·40대 국민들에게 희망을 드리고 자유와 시장 가치 수호에 앞장설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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