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컴퓨터 △왕초보, 스마트폰 및 인터넷 기초 등 기초과정 △한글·스마트폰·SNS 등 활용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상은 동구지역에 주소를 둔 구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교재비 및 수강료 등은 전액 무료다.
특히 올해 교육에는 국가공인자격 시험 ITQ대비반을 신설, 교육생들이 정보화 활용능력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했다.
손재곤 동구 홍보전산과장은 “정보화 교육이 주민 계층 및 세대간 정보화 격차 해소, 생활의 질 향상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