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국비확보 성과·노고 격려… 운동화·점퍼 전달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2일 도청 접견실에서 권오열 경북도 재정실장에게 운동화와 점퍼를 선물했다.
이날 선물은 이 지사가 지난 한해 동안 국회와 세종에 상주하면서 지역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기재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을 매일 만나 설득하는 등 끈질긴 노력으로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성과를 거둔 권오열 재정실장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경북도 국비규모와 향후 국비예산 확보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재부 및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의 선제적, 전문적인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이철우 지사가 취임한 후 전격적으로 임명한 권오열 재정실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계속 줄어드는 도 국가지원예산을 2년 연속 증액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날 선물은 이 지사가 지난 한해 동안 국회와 세종에 상주하면서 지역현안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기재부 등 중앙부처 공무원을 매일 만나 설득하는 등 끈질긴 노력으로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성과를 거둔 권오열 재정실장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특별히 마련한 것이다.
경북도 국비규모와 향후 국비예산 확보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기재부 및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의 선제적, 전문적인 대응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판단한 이철우 지사가 취임한 후 전격적으로 임명한 권오열 재정실장은 풍부한 실무경험과 두터운 인적네트워크를 통해 계속 줄어드는 도 국가지원예산을 2년 연속 증액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