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대구지역본부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8일 대구 달성군 현풍면 오산리 마을을 찾아 도농교류 행사를 갖고 주민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한 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및 손 세정제 등을 전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