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관계자는 “철골조 샌드위치 판넬 건물 특성상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을 부순 뒤 샌드위치로 스며든 잔불과 잔열을 처리하느라 진화작업이 오래 걸렸다”고 설명했다.
이날 불은 냉동 창고를 포함한 3개 동 2500㎡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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