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은 지난 14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위축된 지역경제 피해 최소화를 위한 부서별 대책회의를 열고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엄태항 군수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부서별 실과단소장 및 각 팀장까지 확대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부서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대응책이 논의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 대응반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모색, 피해업체 발생 시 세무조사 유예 등 직접적인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대책과 함께 봉화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및 특별할인기간 검토, 생계곤란 확진 및 격리자 발생 시 지방세 감면, 각종 모임 예정되로 진행 분위기 조성, 각종 사업 조기추진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등 다양한 대응책이 나왔다.
엄태항 군수가 주재한 이날 회의는 부서별 실과단소장 및 각 팀장까지 확대 참석해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한 부서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및 대응책이 논의됐다.
주요 대책으로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피해 대응반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모색, 피해업체 발생 시 세무조사 유예 등 직접적인 소상공인 및 기업 지원 대책과 함께 봉화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및 특별할인기간 검토, 생계곤란 확진 및 격리자 발생 시 지방세 감면, 각종 모임 예정되로 진행 분위기 조성, 각종 사업 조기추진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등 다양한 대응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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