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모의훈련에서 은행강도 역할을 맡으며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미디 `바르게 살자’(감독 라희찬)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3일 제작사 필름있수다에 따르면 이 영화는 지난달 18일 개봉한 이후 25일 만에 전국에서 202만2595명을 동원했다. 필름있수다는 “추석 이후 개봉작 중 유일하게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며 “영화계 비수기이자 개봉 4주차에 이룬 성과라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경북도민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최신기사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대구시, 中톈푸국제공항 벤치마킹 나서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북구의회·주민들 ‘칠곡행정타운’ 부지 매각 반대 집회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대구시의회 기행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 현장 방문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포항제철소, 새로운 글로벌 도면정보 시스템 모바일 앱 출시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대구 수성구-호주 블랙타운시, ‘30년 우정’ 더 돈독하게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의대교수 사직’ 현실화 속 경북대 의대 교수는 ‘잠잠’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 퇴계선생 귀향길 걸으며 ‘善人多’ 정신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