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도 누적 100명 넘어
확진자는 하루 전인 전날 0시에 비해 516명, 통계가 마지막으로 발표된 전일 오후 4시에 비해 142명이 증가했다.
여전히 대구 지역 확산세가 크다. 신천지교회 유증상 신도 외 나머지 신도들과 일반 시민에서도 확진자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 날 0시 기준 하루새 늘어난 확진자 516명을 신고 지역별로 보면 대구 40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북 89명, 경기 7명, 부산 3명, 울산 3명, 인천 2명, 광주 2명, 서울 1명, 강원 1명, 충남 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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