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을 선거구
김영식<사진> 미래통합당 구미시(을) 4·15총선 국회의원 후보가 구미5공단을 ‘규제 프리존’으로 지정해 조기에 완전 분양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지난 11일 5공단 현장에서 출마선언을 한 김 후보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5공단에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항공부품소재클러스터, 항공정비, 신소재 및 4차산업을 집중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5공단 조기 완전분양의 핵심정책으로 세제, 금융, 인력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한 규제 프리존 지정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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