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배드민턴연맹, 코로나19로 7월까지 모든 대회 중단
  • 뉴스1
세계배드민턴연맹, 코로나19로 7월까지 모든 대회 중단
  • 뉴스1
  • 승인 2020.0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오후(현지시간) 태국 방콕 후아막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300 태국 마스터스’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정경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뉴스1
세계배드민턴연맹(BWF)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오는 7월까지 모든 대회를 중단한다.

BWF는 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모든 HSBC BWF 월드투어 및 기타 BWF 승인대회 개최 중단을 오는 7월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BWF는 모든 국제 대회 개최를 취소했다.

최근 공식 발표를 통해 3~5월 개최 예정이었던 스위스오픈, 인도 오픈, 말레이시아 오픈, 싱가포르 오픈 등 국제대회와 도쿄 올림픽 참가 예선 마지막 대회였던 각 대륙별 선수권대회의 잠정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더 나아가 이번 결정을 통해 호주 오픈(6월 2~7일), 태국 오픈(6월 9~14일), 인도네시아오픈(6월 16~21일), 러시아 오픈(7월 7~12일) 등 BWF 월드투어 대회가 연기됐다.

아울러 이 기간 열릴 예정이었던 장애인 대회 및 주니어 선수권 등도 중단된 상태다.

한편 BWF는 조만간 내년 진행되는 도쿄 올림픽 참가 자격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BWF는 지난 1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당분간 세계랭킹을 동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